구조목으로 벤치 만들기

취미/목공 2015. 7. 3. 23:23 Posted by matia

집에 사둔 구조재들이 그닥 좋은 환경에서 보관되지 않다 보니 뒤틀림부터 해서 꼬라지들이 말이 아니다.

구조목 소진 용도로 피크닉 테이블을 만들려다 벤치/테이블을 따로 만들어 놓으면 향후 다용도로 써먹을 수 있겠다 싶어 일단 벤치부터 만들어 본다.


딱히 설계도가 있진 않고, 피크닉 테이블의 벤치 높이 참고하여 대략 길이 계산해서 마구 자름. -.-

재단 후 80방/220방/400방 순으로 사포질하고, 씨라데코 무색/월넛 색을 2회 바른 후 조립을 하는데, 

굽고 틀어진 구조목들을 클램프로 잡아가며 할려니 생고생이 따로 없다.

견고한 조립을 위해 다양한 길이의 육각 직결 피스를 사용하고 각목 덧댄 부분은 드릴질 살짝 해준 후 70mm, 50mm 직결 피스 를 사용한다. (드릴로 뚫어주지 않으면 직결 피스를 써도 갈라져버림.)

조립 후 씨라데코 무색을 전체 2회 바랐는데, 그래도 제일 걱정되는 벤치 발바닥은 집에 뒹굴고 있는 철물을 달아 땅에 직접적으로 닫지 않게 처리하였다.


이후 제작할 테이블은 상단에 구멍을 뚫어 바베큐 그릴 혹은 얼음을 가득 채운 맥주를 담을 수 있는 통을 착탈할 수 있도록 만들어 볼 예정.


프레임 만들기 : 다리 각도는 31.6도, 등받이 각도는 상단 17도, 하단 28.6도

프레임간의 고정을 위한 하단 처리. 사람이 벤치에 앉았을 때 무게 중심이 뒤로 가지 않도록 중심에서 조금 앞쪽으로 지지대 고정.


벤치 상단/등받이 부분에 피스 자국을 보이지 않게 해기 위해 각목을 덧댄 후 육각 직결 피스로 고정




완성 후 앉아 보니 등판이 낮은 듯 함. 다음 제작시에는 등판 지지대를 50mm에서 60mm로 변경할 예정.


'취미 > 목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Hitachi NR90AE(S)  (0) 2015.11.26
구조목으로 벤치 만들기  (0) 2015.07.03
dewalt DWS780 슬라이딩 톱 톱날 교체하기  (0) 2015.02.20
미니 사이클론 집진기 만들기  (4) 2015.02.16
피크닉 테이블 제작 (2)  (0) 2015.02.06
2015 목공공구 구매 기록  (0) 2015.02.03

댓글을 달아 주세요

김두수님 패거리(^^)인 임의진, 박남준 님과 나팔꽃 멤버들의 공연을 처음 본 날.

이 후 김두수, 나팔꽃 공연은 꽤 찾아다녔네.


공연에서 그나마 기억에 남아있는 건 백창우 님과 관객들이 함께 부른 "내 자지". (아니다... 다른 공연에선가? 헛갈리네...)


공연 후 별도 장소에서 김두수님 3집 LP에 싸인도 받았더랬다.

친구가 가지고 있는 1집에도 받아줬건만 팔아버리고...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관악구 대학동 | 관악문화관
도움말 Daum 지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최바울 2020.07.24 0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BlogIcon 최바울 2020.07.24 0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BlogIcon 최바울 2020.07.24 0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BlogIcon 이새마 2020.07.24 0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입니다.

  5. BlogIcon 이새마 2020.07.24 0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입니다.

미리 허가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다는거 말고는 별다른 기억이 없다.

정태춘 님이 치아 수술(?)로 잇몸이 부어 있었다는게 어렴풋이  생각나고.~


장소 : 패션몰 명동 밀리오레 이벤트홀
주최 : 민족문학작가회의, KBS 라디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명동밀리오레
도움말 Daum 지도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 선생님 공연보다 더 많이 챙겨본 것 같은 김두수님 공연이 구미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기쁜 맘에 달려 옴. (공연 소식 알려주고 차까지 태워준 진이 누나 감사요~~)


지방 소도시에 이러한 공간이 있다는 것에 살짝 자극을 받았는데 활성화는 여전히 숙제인 듯 하다.

LP가 조금만 더 일찍 발매되었으면 함께 사인 받을 수 있었는데... 아쉽지만 담 기회에.



셋 리스트


1. 꽃묘

2. 나비

3. 들꽃

4. 보헤미안

5. 흰 구름의 길

6. 방랑부

7. Deja-entendu

8. 강 건너기

9. 낙화

10. House of the Rising Sun

11. 열흘 나비

12. 저녁강

13. H H 에게 헌정함

14. 엄마야 누나야



(어쿠스틱 공연인지라 연주 전/후, 기타줄 조율할 때 잠깐씩 찍었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구미시 도량동 | 인테리어카페옴스
도움말 Daum 지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니콘 D800으로 넘어오면서 세로 그립이 없이는 웬지 허전하여 정보를 찾다 평이 좋은 DSTE 호환 그립을 알리를 통해 구입함.

가격이 저렴한 대신 사용하면서 몇몇 문제점들이 보이는데...


1. 세로그립 장착시 내장 후레쉬가 작동하지 않고, 카메라에 장착된 내장 배터리가 다하면 더 이상 카메라를 조작할 수 없다.

2. 초점 조작 버튼이 D800의 것처럼 작동이 명확하지 않다.

3. 셔터 버튼의 감이 D800와 이질적이긴 하지만 그럭저럭 사용할 만 하다. 

4. 셔터 주변의 고무 들뜸 현상이 심하다.  

 

이 정도.


저렴한 가격에 더 이상 바라는 것도 무리다.


'취미 > 카메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DSTE Multi-Power Vertical Battery Grip (D800)  (0) 2015.05.18
Nitecore D4 Digicharger  (0) 2015.05.18
캐논 장비 판매합니다.  (0) 2015.03.19
Sanyo VPC-HD1000  (0) 2008.07.17
[080322] Leica D-lux3 전용 케이스 구입  (5) 2008.04.06
[080326] CANON 1DS 구입  (2) 2008.03.31

댓글을 달아 주세요

Nitecore D4 Digicharger

취미/카메라 2015. 5. 18. 22:27 Posted by matia

알리에서 24.59$(배송비 포함) 구입


다양한 전지의 충전이 가능하고, 충전 상태를 LCD 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성비 갑!!


단점이라면 충전기의 홈보다 폭이 좁은 충전지(AA 등)를 사용할 경우 살짝이라도 충격을 주면 +극이 이탈해버림.


'취미 > 카메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DSTE Multi-Power Vertical Battery Grip (D800)  (0) 2015.05.18
Nitecore D4 Digicharger  (0) 2015.05.18
캐논 장비 판매합니다.  (0) 2015.03.19
Sanyo VPC-HD1000  (0) 2008.07.17
[080322] Leica D-lux3 전용 케이스 구입  (5) 2008.04.06
[080326] CANON 1DS 구입  (2) 2008.03.31

댓글을 달아 주세요

Zoom H4n

취미/오디오 2015. 5. 18. 22:10 Posted by matia


주문 후 4일만에 도착.


레코딩 비트레이트/샘플링 레이트 변경이 안 돼 삽질 좀 하다가 (원인은 스테미너 모드. On 상태에서는 16bit/44.1khz 고정) 원인을 파악하고 나서 원하는 세팅으로 변경했는데,

대충 조작해보니 기기엔 이상이 없는 듯 하지만 한 두번이 아니라 몇 년은 쓴 것 같은 완존 중고 제품이란 점 때문에 기분이 썩 좋진 않네. 

이번 공연에서 테스트 하면서 녹음 레벨에 대한 감은 대충 잡긴 했는데, 새로운 문제점이 있었으니 배터리가 살짝 조루다.


이번 주에 있을 모 공연에서 성능을 잘 발휘해줘야 할텐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상주에서 이 두분을 보리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ㅎ


공연 전 콘솔 옆에 계신 김의철 선생님께 인사를 드리니 본인을 알아본데서 놀라심. 아직 사인 받지 못한 앨범 두 장 사인 받고 13년 전 방의경 선생님 귀국 때 모 장소에서 뵈었다고 말씀 드리니 그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신다.


본 공연의 첫 번째로 두 분께서 올라 오셨는데, 공연장 분위기가 너무 우수선해 아티스트 분들께 미안할 정도.

난장이 펼쳐지는 앞에 무대를 설치해 놓아 공연에 집중하는 분들은 소수이고, 대부분 관객(?)들은 BGM 삼아 난장을 즐긴 듯 하다.


[셋리스트]

1. 아름다운 이야기

2. 나는 가리라

3. 민주
4. 오월의 노래

5. 섬집 아기

6. 상주 아리랑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 화북시장 가설무대
도움말 Daum 지도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