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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1] 더럭분교 버스 환승을 잘못하는 바람에 거의 1시간 반을 날렸다.기다리는 시간동안 주변을 지나가시던 아주머니께서 제주 이민 이야기를 재밌게 해주셔서 그나마 지루하진 않게 기다릴 순 있었지만... 오늘은 버스를 거의 100km 가까이 탓구나. 2013. 1. 11.
[130109] 02.성산일출봉 노부부의 도움으로 성산 일출봉에 도착하니 해가 간간히 구름 사이로 보이다 말다 한다. 전날엔 날씨가 참 좋았다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뜨일출봉 오르기 전 애들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던킨에서 도넛 등 먹을거리를 사주었는데, 올라가는 길에 있던 조그만 상점에서 음료를 안사줬다고 정상에 올라갈때 까지 징징대는 상언이.거의 끌고 올라가다시피 했는데... 나이드신 중국 관광객분들이 지나가면서 다들 한소리씩 하신다. -.- 2013. 1. 9.
[130109] 01.섭지코지 기존 계획으로는 성산 일출봉에 가려고 했으나 어제 택시기사분께서 섭지코지 일출이 더 멋지다고 하셔서 계획 변경.신년 일출도 보지 못한터라 6시부터 일어나 서둘렀다.택시에서 내리면서 기사님이 손가락을 가리키며 저쪽으로 쭉 가면 된다고는 하셨지만 어두워서 앞도 잘 보이지 않고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 (지도를 확인해보니 휘닉스 아일랜드 정류장에 내려주신 듯.)스마트폰 맵을 켜고 방향을 따라 어렵사리 찾아가긴 했지만, 구름이 하늘을 덮어버린지라 일출 보는건 포기해야 했다.다행히 나오는 길에 충청도에서 오셨다는 노부부께서 차를 태워주셔서 성산 일출봉 방면으로 편히 올 수 있었는데, 그 먼 거리를 걸어가려 했으니...-.- 큰 길까지 나가는데만 족히 30~40분은 걸렸을거다.걸어갔으면 욕 옴팡지게 얻어먹을뻔했다. 2013. 1. 9.
[130104] 방주교회 ~ 포도호텔 오늘 예정지는 방주교회/비오토피아 내 미술관. 이타미 준의 작품들을 보기로 한 날이다. 오늘도 여전히 늦은 아침을 먹고 방 안에서 놀다가 점심 즈음 해서 나와 간단히 점심을 먹고 버스를 탔다. 환승 장소에서 내렸는데 방주교회 방면으로 가는 버스의 배차 간격 약 1시간 반. 수십분을 기다려도 버스는 오지 않는다. 마침 지나가는 택시가 있어 어렵잖게 도착하긴 했는데, 건물이라곤 들어오는 입구 쪽 카페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꼴랑 해발 몇백미터 올라왔을 뿐인데 곳곳에 쌓인 눈들 하며, 심지어 교회를 둘러싼 물은 얼어 있고...겨울이긴 하지만 항상 영상의 기온이었던지라 미처 생각지도 못했다.애들은 여지껏 제주 여행하며 못본 눈을 가지고 노느라 정신이 없고, 나와 와이프는 황홀한 건축물을 보느라 정신이 없고. 주변.. 2013. 1. 4.
[121231] 01.카사델아구아 멕시코 출신의 세계적 건축가 리카르도 레고레타 유작.문화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열정도 없는 꼴통 나랏꾼들에 의해 2013.3. 철거. 2012. 12. 31.
[120904] 고양이 다락방 (천호동) 키울 환경이 된다면 첫번째/두번째 사진의 종으로~ 2012.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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