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언이 100일 기념으로 10X10에서 구입한 색연필통
미술작가 문형태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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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urkum 2006.05.12 22:35

    퓌르는 보이는데 나는 안보인다 ㅎㅎ

  2. 리미 2006.06.12 10:36

    앗.. 내 쌀람디제이끌래쥐아쮜가 안보이셔요..ㅜ.ㅜ

저번 주는 어린이 날을 끼고 3일을 연달아 쉴 수 있는 황금 연휴.
하지만 난 차표와의 전쟁을 치뤄야만 했다.
이미 기차는 그 다음날 새벽행까지 모두 매진이 된 상태.
남은 희망이라곤 고속버스 밖에 없었다.
부랴 부랴 찾아 들어간 예매 사이트에는 마치 나의 방문을 기다렸다는 듯, 한 장의 일반고속 좌석이 남아 있다.  휴~
하늘이 도우신건지... :)
새벽 버스를 제외하고는 달랑 한 장 남은 귀중한 표!!
하지만 난감하게도 일반고속 45번 좌석이다. (제일 뒷자리 가운데 좌석)
그나마 별 불편 없이 올라올 수 있게 되어 다행이었고, 그 덕에 13,X00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2만원에 가까운 돈을 절약할 수 있었다.


요즘은 대부분 KTX를 타고 이동하는지라, 간만에 들른 금강 휴게소를 기억에 담아두기 위해 잽싸게 사진기를 집어 들었다.
전날 비가 제법 많이 와서 그런지 하늘도 상당히 맑고 햇빛도 꽤나 쨍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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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최근에야 이 음반이 나의 손에 들어왔다.
앨범 발매된지 1년 반만이다. T.T

김민기 4장 세트 중 마지막 앨범을 들으면서 찬찬히 앨범들을 뜯어볼 즈음...
앨범 뒷면에 레이블 정보와 함께 적힌 Design by the other half of Dobidoo 라는 재미있는 글귀를 발견할 수 있었다.

the other half of Dobidoo !!
누구지? 도비두는 뭐야? 라는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도 많으실테고,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 정보를 접한 분들도 많으실 줄로 안다.
이 앨범의 디자인을 담당하신 분은 김민기님와 함께 서울대 미대 시절 도비두라는 포크 듀오를 결성하여 활동하던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님!!.
이미 책도 출간되고, TV를 통해서도 그의 성공 스토리가 여러번 방영이 된터라, 이미 나의 뇌리속에는 너무 친근한 이름으로 각인되어 있다. (김인배 캐롤집을 통해 도비두와 김영세라는 이름에 대해서는 이미 사전 지식이 있었지만...)
내심 김영세 대표가 디자인을 한다는 신문 기사를 보고 한동안 기대감에 부풀어 있던 기억도 솔솔 나고...~
일단 LP 사이즈와 동일한 크기를 구현했다는 점만으로도 점수를 주고 싶은 앨범이지만, 음악적 구성물은 개인적으로 많은 실망을 가져다 줬다.
공장의 불빛 복각판이 실리길 내심 바랬지만 실리지 않았고:(, 1집 음반의 복각에 만족을 해야만 하는 비통한 심정이란...

김민기님의 곡들은 노래패, 기성 가수 등 많은 개인/단체에 의해 불리워졌고, 미약하나마 녹음본들이 존재하고 있다.  자료는 심XX님이 대부분 가지고 계실듯한데... :)
이 곡들 중 충분히 납득이 될만한 곡들을 모아 박스화를 진행해 보는건 어떨까?
김민기님의 작업 중 일부분만 이 앨범에 실렸다는 점에서 박스세트 2탄, 3탄을 기대하게 되는건 나만의 허상일까나?
김민기님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앨범들이 계속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 다른 분들도 동의하시죠?
금전적인 부분만을 고려한다면 이런 앨범들은 향후에 절대로 나올 수 없겠지만, 음악사를 정리한다는 입장에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과제이기도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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