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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음식4

[080205] 맛집(?) 가야성 설 연휴를 맞아 일찌기 들른 대구에서 처남의 소개로 찾은 중국집 가야성. 가야기독병원만 찾으면 옆 골목길에 위치한 가야성은 어렵잖게 찾을 수 있다. 도착 시간이 12:20 분 즈음이었는데도 빈 자리 하나 없이 몇몇 팀이 줄을 서며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대구에서는 웬간해선 보기 어려운 광경이었다. 줄을 서고 손님들의 식사 모습, 점원들의 서빙 모습 등을 지켜보았는데, 개인적으로 맛이 없는건 참아도 더러운 건 못참는 성미인지라...^^ 주방에서 나오는 짬뽕 그릇에 흘러내린 국물을 행주로 쓰윽 닦는 모습이며, 테이블 정리 후에도 웬지 불결해보이는 모습들이 음식을 먹기 전에 이미 식욕을 상당히 감퇴시켰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20여분 기다린 후 자리에 앉아 시킨 탕수육과 짬뽕 . 소스에 범벅이 된채로.. 2008. 3. 31.
[070429] 여인천하 숯불가든 마눌님이 돼지갈비를 먹고 싶다고 해서 부모님과 함께 들른 여인천하 나름 고급 음식점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에 비해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 친절한 서비스. 참고로 주변 일반 음식점들의 돼지 갈비 가격은 평균 3500원 정도. 서울의 음식값들이 이처럼 저렴하다면 뭘 못 먹을까?^^ 2007. 5. 1.
[070414] 왕손짜장 어머님 퇴원 후 점심을 먹기 위해 들른 손짜장집. 저렴한 가격과 풍부한 양으로 승부를 거는 전형적인 동네 음식점. 맛은 고만고만했지만, 동네 가게에 그 이상을 바라는건 좀 무리겠지요? 5인 정식 5만원.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2007. 4. 21.
매운 오뎅... 그리고 쿨피스 매운 오뎅 2인분 2,000원 쿨피스 1,000원 꼬마김밥 4줄 2,000원 총 5,000원으로 느껴보는 매운 맛의 진실. 묘한 중독성이 있다. 서울에도 이런 음식을 파는 곳이 있을까? 2006.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