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D800으로 넘어오면서 세로 그립이 없이는 웬지 허전하여 정보를 찾다 평이 좋은 DSTE 호환 그립을 알리를 통해 구입함.가격이 저렴한 대신 사용하면서 몇몇 문제점들이 보이는데... 1. 세로그립 장착시 내장 후레쉬가 작동하지 않고, 카메라에 장착된 내장 배터리가 다하면 더 이상 카메라를 조작할 수 없다.2. 초점 조작 버튼이 D800의 것처럼 작동이 명확하지 않다.3. 셔터 버튼의 감이 D800와 이질적이긴 하지만 그럭저럭 사용할 만 하다. 4. 셔터 주변의 고무 들뜸 현상이 심하다. 이 정도. 저렴한 가격에 더 이상 바라는 것도 무리다.

알리에서 24.59$(배송비 포함) 구입 다양한 전지의 충전이 가능하고, 충전 상태를 LCD 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가성비 갑!! 단점이라면 충전기의 홈보다 폭이 좁은 충전지(AA 등)를 사용할 경우 살짝이라도 충격을 주면 +극이 이탈해버림.

니콘으로 갈아탑니다. 니콘용 표준줌/망원줌/광각줌/악세사리 등과 교환도 합니다. 1. EF 28-70mm F2.8L (내수) 50만원 - 구성품: 렌즈/후드/B+W 필터/캐논 파우치 - 특이사항: 전주인자분께서 후드 하단에 구멍을 뚫어놓으셨어요. (CPL 필터 사용 목적) 코 부분에 유격이 있어 콜라 교환하고 해상력 교정 받았습니다. (2012년경. SLRGG) 2. 시그마 70-200mm OS (일부 펄. 세기 정품) 72만원 - 판매완료 - 구성품: 박스풀셋+도시바 스카이라이트 필터 - 특이사항 : 사용량 적어 깨끗합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70-200 2.8L 보다 훨신 만족스러운 렌즈입니다. 동일제품 니콘용으로 교환도 합니다. 3. EF70-200mm 2.8L 박스 6만원 - 구성품 : 렌즈/거치대..

원어데이에서 구매한 HD1000 중고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나와 눈딱감고 질렀다. "정언"이도 찍어줄겸 몇 일 있으면 나오는 "울"이도 찍어줄겸 겸사겸사해서~~ 잠깐 실내에서 테스트해 본 결과로는 카메라 촬영은 거의 폰카 수준이고, 동영상은 그냥 그럭저럭 봐줄만 한 정도. 해상도가 1080i인 삐구 풀HD. 낮에나 다시 사용해봐야겠다. 아기 찍어줄려면 실내 촬영이 월등히 많을텐데... 조금 아쉽네... 추가 배터리, 렌즈 필터, 액정 필름 추가 구입할 예정. 제품명 VPC-HD1000 제조사 산요 이미지 센서 CMOS(1/2.5) 저장 매체 SD, SDHC 메모리카드 비디오 포맷 MPEG-4 AVC/H.264 유효 화소(동영상) 356만(16:9) 유효 화소(정지 영상) 400만(16:9) 렌즈 밝기 ..

한동안 카메라가 AS 센터에 들어가 있어 사놓고도 정작 사용해보지 못한 Leica D-lux3 전용 케이스. 카메라는 라이카/파나소닉 제품이 아닌 RICOH GR-D 모델. 하지만 예전 SLRCLUB 에서 사이즈가 맞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 전용 케이스를 잃어버린 차에 구매했다. 옥션 등 오픈 마켓의 가격보다 카메라 전문점의 가격이 더 싸니깐 참고하시길.~~ (9만원대) 정식 수입품의 경우 종이박스에 正品 이라고 프린트 되어 있습니다. 종이박스와 어깨끈이 안보여 일단 케이스만~ ** 라이카 케이스 구매 후 전용 케이스 청소하다 발견...-.-;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1D의 낮은 화소로 고민하다 상급 기종으로 업그레이드 하기로 결정하고 SLRCLUB 에 구매글을 올렸다. 그나마 콘서트 사진 등 역동적인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라 1D Mark2, 1D Mark2n을 찾고 있었는데, 제일 먼저 쪽지를 주신 분은 1ds 판매자. 고민하다 연락을 드리고 약속 장소에서 제품을 보았는데, 박스 풀셋이라는 쪽지와는 다르게 박스에 스티로폼 고정대, CD, 바디 배터리 캡, 배터리 캡 등이 빠져 있었다. 하지만 다시 다른 거래자를 알아보는것도 귀찮고 해서 구매를 하긴 했는데, 전화 상으로 좀더 구체적인 구성품들을 물어봤어야 하는 아쉬움이 들긴 한다. 적정선에서 거래했으니 그걸로 만족하자. 일단 집에 와서 렌즈/후레쉬를 끼우고 테스트를 해봤는데, 1100만회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