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구입기를 올린 디지털앰프(SMSL SA-60)에 물릴 아답터를 알아보던 중, 민웰 nes-200 24v 8.4a SMPS 로 교체해 보라는 댓글을 읽고 알리에서 구매할까 망설이다가 간혹 들르는 모 카페 중고장터에서 OMRON 제품을 구입해 보았다.


모델명은 S8VM-10024C이며 24V 4.5A.

구동력은 위 언급한 민웰 제품보다 딸리겠지만 새 상품의 가격에 비해 너무나 저렴한 중고 가격(15,000원)인지라...

5.5/2.5 DC잭 구매해서 만들어 볼려다 택배비가 더 나올 것 같아 기존에 고장난 아답터를 분리하여 사용하기로 함.

전원선/DC선을 모두 직결하였는데, 선들이 노출되어 있어 살짝 불안하다.


음악 소리는 양호함. :)

150w 제품(6.3A)이 보이면 바로 구입해야겠다.



1. 고장난 아답터에서 잭 분리 (흰색 +, 검은색 -)


2. 극성에 맞게 DC선 연결해주고, 전원선도 연결해준다.




3. 디지털 앰프보다 폭은 더 좁고 길이는 더 길다.


진공관 앰프가 계속 말썽을 부린다...

임시로 들을 저렴한 소형 앰프를 알리 등에서 찾아보니 제품명과 함께 "TPA3116"라는 명칭이 보인다.


TPA3116 로 상품들을 검색해보니 저렴한 앰프들은 배송비 포함해도 20달러 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답터 별매)



앰프와 아답터(노트북용)를 별도로 구매할까 하다가 그 중에서 조금 고급 제품인 "SMSL SA-60"을 주문해 보았다. 


이베이가 알리보다 조금 더 저렴하다.




주문한지 10일만에 도착했는데...

앰프 크기가 손바닥 크기보다 작다. 스피커 구동이 될까 걱정스럽기까지 하다.

CDP(Denon DN-961FA)와 스피커(AR 3A)를 연결해서 전원을 넣고 들어보니 저음의 타격이 살짝 아쉬운 점을 빼면 굳이 진공관으로 안들어도 될 정도다. 가성비 죽여줌... :)

구동 중 앰프 상판에 손을 대보니 살짝 따뜻한 정도로 열도 그리 심하지 않다.




  1. 현준 2015.09.07 00:36

    혹시나 도움이 되실듯 해서 댓글 답니다.
    아답터를 민웰 nes-200 24v smps로 바꿔 보시면 구동력이나 음질이 많이 좋아지는걸
    느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델타 19v 4.5a 어답타로 사용하다 구동력이 아쉬워서
    민웰 24v 8.4a smps로 바꾸었는데 저역 구동력이 2배 이상 좋아져서 6인치 우퍼 사용하는 톨보이도
    아주 잘울려 주고 있습니다. 아답터 바꾸서 들어보시길 꼭 추천 드려요.

    • BlogIcon matia 2015.09.08 11:19 신고

      아답터가 3일만에 망가져서 24V 5A 새로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말씀하신 아답터도 구매해봐야겠네요.
      근데... 선들을 우찌 연결해서 쓰는지... ㅎ


주문 후 4일만에 도착.


레코딩 비트레이트/샘플링 레이트 변경이 안 돼 삽질 좀 하다가 (원인은 스테미너 모드. On 상태에서는 16bit/44.1khz 고정) 원인을 파악하고 나서 원하는 세팅으로 변경했는데,

대충 조작해보니 기기엔 이상이 없는 듯 하지만 한 두번이 아니라 몇 년은 쓴 것 같은 완존 중고 제품이란 점 때문에 기분이 썩 좋진 않네. 

이번 공연에서 테스트 하면서 녹음 레벨에 대한 감은 대충 잡긴 했는데, 새로운 문제점이 있었으니 배터리가 살짝 조루다.


이번 주에 있을 모 공연에서 성능을 잘 발휘해줘야 할텐데...









이번 진공관 앰프 고장, 마이크로 서버에 하드 3개 고장난 것이 전압 문제인 듯 하다.

주요 기기들의 경우 벽 콘센트에 직결하지 않고 멀티탭 등을 추가로 연결하여 안정성을 좀 더 확보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스와니 오디오에서 공구한다는 글을 보고 냉큼 질렀다.

동사에서 나온 3080과의 차이라면 가상 접지 여부.

이사온 집이 접지가 안되어 있어서 작년부터 벼르고 있던 제품이긴 하다. 


자세한 사항은 스와니오디오 카페 참조


 

한 덩치 함



실크 인쇄된 알루미늄 패널


8구


휴즈 대신 차단기 사용. 좌/우측에는 가장 접지 단자.


바닥엔 실리콘 댐퍼 부착되어 있음



앰프/CDP에 접지를 한 후 플레이 해보니 이전처럼 뭔가 뭉쳐있는 듯한 답답함은 조금 사라진 듯 하다.




몇일 전 동네 형님이랑 술마시며 음악을 듣던 중 갑자기 앰프 사망.

일단 관를 갈아보기로 하고 6L6GC 매치드 쿼드는 aliexpress, 그 외 나머지 관은 Ebay'에 주문했다.

포노 앰프 관 여분도 함께.

정류관인 6L6GC 의 사망을 기대(?)하고 있지만 아니라면 난감하다. T.T



* Aliexpress



*EBay



2014.10.13. 

 - 진공관 도착.관 교체해 봤지만 여전히 먹통. 들고 가봐야... -.-


2015.02.17.

 - 대구 우진전자에 수리 맡김


2015.02.23.

 - 앰프 수령 (전원 휴즈 교체, 셀렉터 점검, 스피커 한 쪽이 가끔씩 나오는 않는 증상 해결)

  --> 5U4GB의 열기로 인해 트랜스가 일부 녹아흘린 내부 사진을 보여줌. 트랜스와 관의 간격이 너무 좁아 생긴 문제.

  --> 향후 정류관을 다이오드로 대체하는 등의 방식으로 보완 필요하다 하심.

  --> 전원 넣을때 교체한 5U4GB 에서 스파크가 일어난다고 하여 기존 관으로 다시 교체

  --> 차로 이동 중 6L6GC 3개 깨먹음. 중국산 관 소리 듣고 싶었는데...-.-. 기존 관으로 교체

90$ + 10$ (12개) = 100$






데논 CDP에 연결할 케이블 물색 중 호기심에 비딩했는데 이후 아무도 입질하지 않음. -.-

이 넘도 진품의 경우 수백만원 하던데 과연 짝퉁의 성능은 어떠할지 궁금.

하지만 청음하기 위해서는 밸런스 입력을 받을 수 있는 앰프가 있어야 하는데 가격대가 만만치 않다.

지금으로선 프라이메어나 오퍼스 제품 정도 고려하고 있는데, 일단 RCA 변환잭 사서 기존 앰프에 달아보자.


- 2014.03.13

XLR-RCA 변환 단자를 꼽아 RCA 케이블로 연결하는 변태적인 방식으로 음악을 청취해 보았는데 일단은 합격점이다. CDP 의 성능이 대부분이었겠지만.


  1. 2015.01.01 00:00

    비밀댓글입니다



기존 K702 케이블이 너무 길기도 하거니와 케이블을 바꾸면 음질의 변화가 있을까 하여 구입했는데... 가격을 생각하면 과연 음질이 더 좋아질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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