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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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11] 레이지본 3콘서트 Blue in Green
워낙 사람들이 많아 출입구 쪽에서 겨우 겨우 서 있다가, 도저히 그 상태로는 감상에 어려움이 있어 20여분만에 공연장을 떠났던 기억이... 곧장 친구들과 술 한잔하러 갔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 시 : 2005년 6월 11일(토) 장 소 : 대학로 질러홀 주최 및 주관 : 몽키글로벌(www.monkyglobal.com) 2년만에 발매하는 정규앨범 Blue in Green 출시기념 레이지본3 콘서트 “Blue in Green” 이 세대(世代) 청춘의 우울함을 향한 레이지본의 희망적인 메시지! 3집 Blue in Green으로 돌아온 레이지본 단독콘서트 3집 Blue in Green으로 돌아온 대한..
2006.07.22 -
[060719] 본부 회식 2차 200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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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19] 본부 회식 1차
장소 : 종로 시골집 신입, 진급하신분 들의 5배주... 거기다 맥주잔 등장....!@! 오부장님 : 2잔, 우태씨 : 3잔, 나머지 분들 각 한잔씩 --; 편안히 자기 앞에 놓인 술잔을 음미하면서 먹을 날이 언제나 올까나? 개인적으로 한국 음주 문화에서 자기가 먹은 술잔을 남의 입에 들이대는 비위생적이고, 비효율적인 부분 만이라도 변화가 있었으면 한다.
2006.07.22 -
매운 오뎅... 그리고 쿨피스
매운 오뎅 2인분 2,000원 쿨피스 1,000원 꼬마김밥 4줄 2,000원 총 5,000원으로 느껴보는 매운 맛의 진실. 묘한 중독성이 있다. 서울에도 이런 음식을 파는 곳이 있을까?
2006.07.14 -
[030323] 푸른새벽 (클럽 SSAM. 게스트 - 라이너스의 담요, 플라스틱 피플)
라이너스 담요 플라스틱 피플 푸른 새벽
2006.07.12 -
[041206] 어깨춤 임의진과 친구들의 사랑콘서트
12월 6일(월요일) 서울 대학로 '샘터 파랑새극장' 저녁 7시 진행/ 임의진 (시인, 목사) / 일곱송이 수선화, LULLABY 김두수 (노래꾼) / 서곡(로맨틱 호라이즌), 보헤미안, 슈베르트 아베마리아 손병휘 (노래꾼) / 수우족 인디언의 노래, 나란히 가지 않아도, 그는 어디에 있을까 박양희 (인도음악가) / 꿈과 근심(만해 스님), 깐나하시르돌돌라노(타고르), 고요한밤거룩한밤 사토 유키에 (노래꾼/ 곱창전골 보컬) / 빗속의 여인, IMAGINE, HAPPY X-MAS WAR IS OVER 티어 라이너 (인디 포크록 밴드/ 나오미 앤 고로 보너스음반 참여) / 너를 보며, CHRISTMAS IS ALL AROUND, NOVALESS 이야기 손님/ 박남준 시인- 따듯한 얼음 주관/ 샘터 후원/ 참..
200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