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밖에서 점심을 먹고 들른 회사옆 공원에서...
어린이 날 전이라 그런지 엉청난 아그들 때문에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헤메기만... 담에 갈땐 혼자 돌아다니면서 이런 저런 사진들을 찍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