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수님 패거리(^^)인 임의진, 박남준 님과 나팔꽃 멤버들의 공연을 처음 본 날.

이 후 김두수, 나팔꽃 공연은 꽤 찾아다녔네.


공연에서 그나마 기억에 남아있는 건 백창우 님과 관객들이 함께 부른 "내 자지". (아니다... 다른 공연에선가? 헛갈리네...)


공연 후 별도 장소에서 김두수님 3집 LP에 싸인도 받았더랬다.

친구가 가지고 있는 1집에도 받아줬건만 팔아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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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관악구 대학동 | 관악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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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와이프와 온라인 음반삽을 둘러보다 만추 LP가 나와있길래 배송비를 아끼기 위해 김현성님의 앨범과 함께 구매함.

어짜피 LP 수요가 한정적이니 가격 상승의 요인이 되긴 한다만... 대부분의 LP 발매본의 경우  패키지 디자인, 만듦새, 구성물이 기대 이하임에도 국외 음반과 비교하면 2~3배 수준으로 비싸니 망설여지는건 사실이다. 

이번 만추 앨범도 뭐... 고만 고만한 수준. 




커버 앞면


커버 뒷면. 한정판 넘버가 찍혀 있다.


스티커 2종. 담배 정도 크기다.


포스터. 두번 접혀 있다.


이너슬리브 앞면


이너슬리브 뒷면


이너슬리브 측면/하단면이 사진처럼갈라져 있다. 다음 제작시에는 슬리브 종이 재질을 바꾸던지, 내부에 음반 보호용 비닐을 덧대는게 좋을 듯하다.


  1. kinolifecom 2013.09.09 19:20

    만추 명작은 아니라도 수작은 된다고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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