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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5년 5월 28일 19시
장소 : 장충체육관

산울림의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이러한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긴 세월의 음악을 음미한다는 것, 3명의 멤버가 다시 모였다는 것 이상의 감흥은 없었던 공연이라고 할까요?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오신 분들과 비할바는 아니지만, 엉성한 연주, 엉성한 보컬 등  교내 밴드 수준도 안되 보이는 안타까운 상황이 계속 눈에 밟히더군요
산울림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다가간 사람들에게는 미사리 등지에서 고정 출연하며 추억을 자극하는 그러한 부류의 음악인들과 크게 다르지 않게 느껴졌을 수도 있습니다.
그나마 중반부 이후 김창훈 님의 곡들을 본인이 직접 부르신 이후에 공연장의 공기가 확연히 달라지긴 했지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공연이 되어버렸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의 허탈한 심기를 공연장 입구에서 나눠준 바나나 우유가 달래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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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eminiLove 2007.03.17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나나 우유가 압권입니다...산울림. 말이 필요없는 추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