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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멜롱'이다. m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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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7/16 비오는 날엔 성내운 선생님의 시낭송을...
  2. 2006/07/16 박치음 2005
오늘같은 날에는 성래운의 시낭송을 들어야 한다
(작사:박치음 작곡:박치음 편곡:박치음)


오늘 같이 비바람 치는 날에는 성래운의 시낭송을 들어야한다
모두들 떠나가 버린 사막 같은 날 성래운의 시낭송을 들어야한다
오늘 같이 누군가 그리운 날엔 성래운의 시낭송을 들어야한다
그리움 새록새록 굴뚝같은 날 성래운의 시낭송을 들어야한다
그이께서 우리에게 그러하셨듯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을 따르자
그이께서 언제나 그러하셨듯 꿈을 비는 마음으로 사랑을 마시자
오늘 같이 어둠 속 헤메는 날엔 성래운의 시낭송을 들어야한다
더 이상 절망할 것이 없어져버린 날 성래운의 시낭송을 들어야한다



'박치음 1집 - 혁누망운 1999'에 실린 곡으로 이 곡을 통해 고 성래운 선생님의 목소리를 접하게 되었다.
그 강단있고 호소력 짖은 목소리는 나의 궁금증을 더해 갔고, 성래운 이라는 인물이 도대체 어떠한 인물인지 한동안 인터넷을 헤맸던 기억이 아른하다.

박치음님의 곡처럼 비가 올 때 들으나, 혹은 맑은 날에 들으나, 언제나 나에게 경건함을 일깨워주는 성래운 선생의 목소리.


1. 삼천만 동포에게 눈물로 고함 (김구)
2. 진달래 산천 (신동엽)
3. 언니 오빠는 왜 총 맞았나요 (강명희)
4. 419 날 고향에 와서 (신경림)
5. 국토 서시 (조태일)
6. 꿈을 비는 마음 (문익환)
7. 민족주의자의 길 (장준하)
8. 전지 요양의 길목에서 (백기완)
9. 815를 위한 북소리 (정희성)
10. 겨울 공화국 (양성우)
11. 화살 (고은)
12. 그리움 (이시영)
13. 타는 목마름으로 (김지하)

아래 링크 기사는 고 성래운 선생의 제자분이 쓰신 글입니다.

그리운 나의 스승을 회상합니다
  [오마이뉴스. 2002.11.6 김태문 기자]
그 분의 시낭송을 듣 싶다 [오마이뉴스. 2002.11.15 김태문 기자]
선생 가르침, 제가 실천하겠습니다 [오마이뉴스. 2002.12.13 김태문 기자]
Posted by m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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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음 2005

2006/07/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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