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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민
오빠!!
2009/08/21 17:10 [ EDIT/ DEL : REPLY ]
백만년만에 들어와봤는데..
여전히 이 침침한 회색바탕이 나를 반기네..ㅎㅎㅎ
예전에 몇번 이 싸이트에 들어오려고 했었는데, 안되더라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오늘은 좀 시간이 있어서 은주언니 싸이트 보고, 상언이, 정언이 싸이트도 보고
오빠 블로그도 보고.. 네 식구 너무 보기 좋아보인다. 그리고 정언이는 정말 많이 컸어!
크면서 점점 더 이뻐지고, 상언이도 너무 귀엽고. 다들 정말정말 좋아보여. :-)
이사간 집 사진 조만간 올린다더니........
상언이 블로근지 정언이 블로그인지, 어느 곳에서 이사간 집의 (흐트러진) 실체를 봐버렸어....
순간 이해해버렸어....왜 사진 못올리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쌈박하게 치우고 한 번 올려주면 안될까? ㅋㅋㅋㅋ
요샌 향수병까진 아닌데, 뭐랄까...
잠시 딴생각 할 짬만 있으면 서울의 거리거리들이 머릿속에서 맴돌아.
홍대, 삼청동, 종로, 광화문, 우리 집 동네는 말 할 것도 없고...
심각하게 우울해 지지 않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겠지?
그냥 나 혼자 상상으로 서울을 여행하는 것 같아. 자세히 기억도 잘 나. ㅋㅋㅋㅋ
내년쯤 한국에 가서 우리 다시 만나!!
이사간 집이 우리집이랑 좀 더 가까워져서 좋네. ㅎㅎ
오빠 잘 지내고, 조만간 봅시다.
음. 이 인사가 좋아.
'조만간 봅시다.'
안녕. -
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