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마주친 마이바흐
2006. 6. 30. 13:18ㆍ사진/ETC
경복궁역 근방의 유명한 삼계탕집 '토속촌'에서 점심을 먹고 나오는 길에 발견한 마이바흐(Mercedes Benz Mybach)
내가 살고 있는 화곡동집 7채 정도를 팔면 겨우 살까말까한...--;
일단은 구경만으로 만족...!!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화곡동집 7채 정도를 팔면 겨우 살까말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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