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328] 한 선생님을 뵈러

2006. 5. 14. 16:12사진/Artists

상해 거리 작가가 그린 한대수 선생과 옥산나



오디오 장식장 위의 일본 인형들



이국적 향취가 가득한 방 안






팔아달라고 하셔서 찍어드리긴 했지만...


정언이를 안아 주고 계시는 한 선생님.



신촌의 유명한 갈비집인데, 갈비 4인분에 술 몇 병 먹었을뿐인데...  20여만원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