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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멜롱'이다. m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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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a

아버지 생신에 맞춰 경주 부근 콘도에서 하루를 보낸 후 방문한 불국사.
10여년 만에 다시 찾아서 그런지 길들은 너무나 생소하고 날마저 후덥지근.
같이 간 식구들의 성화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급하게 사진만 찍어나와야 했다.

혼자 다녀야지... 이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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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워크샆 장소로 이동 중 점심을 먹기 위해 들른 강화도 장어구이 전문점.
몸뚱이는 초벌구이되어 나오고, 파닥파닥 움직이는 꼬리는 즉석해서 숯불에 올린다.

뭐... 식사를 마친후 바로 서울로 돌아와야 했지만, 통실한 장어와 함께 먹은 복분자주의 맛은 아직도 입 속을 맴도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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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31 10:17 BlogIcon rinc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결국 안 가셨단 말? ^^

칠곡의 발전상(^^)을 한번 확인해보고자... 부모님과 함께 칠곡을 한바퀴 쭉 둘러보았습니다.
10여년 전의 칠곡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시설 / 아파트들이 빼곡히 자리를 잡고 있더군요.
어렸을 적 친구들과 뛰어놀던 논/밭/공터들은 이젠 더 이상 찾아볼 수는 없는 추억의 한편으로만 남게 되었습니다.
아니... 그 장소가 어디었는지도 몰라볼 정도로 말끔하게 구획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나마 국우동 쪽으로 쭈욱 올라가보니... 조금씩 논과 밭이 보이더군요.
어렸을적 가본 도남못도 보이고~~
도남못을 끼고 안쪽으로 들어가다 도자기 체험 학습장을 발견하였습니다.
하루 체험 비용이 1인당 7000원이고, 정자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고기를 구워먹을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정언이가 조금 더 크면 가끔 한번씩 들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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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언이에게는 꽤나 피곤한 여행.
급작스레 여행을 준비하느라 예매를 하지 못해 입석표를 간신히 구했다.
그나마 다행인건 입석이 매진이었음에도 불고하고 유모차 놓을 공간이 기적적으로 남아있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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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선생님 댁을 나온 후 별달리 둘러볼곳이 없어 방문한 아침고요수목원.

어른 8,000원 이라는 살인적인 입장료에 놀라고, 너무나 많은 입장객에 놀라고...
나무와 꽃/풀들을 관리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 것이라는 건 예상이 되지만, 이 정도 볼거리에 그만한 비용을 지불한다는 건 재고해봐야 할 일.
주변 '공짜' 숲을 산책하는게 백배 심신의 위안을 가져다 줄 듯.
너무 어처구니 없거니와 조경해 놓은 꽃들의 색상 부조화는 70년대에도 못미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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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12 13:43 BlogIcon xfacto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홍섭씨 댁에 갔었구나?

수목원 올라 가기 전 점심 식사를 위해 잠시 들른 음식점.
막국수와 함께 닭갈비를 먹고 싶었으나, 지나오던 길에서 두 조건을 만족시킨 음식점을 찾을 수 없어 어쩔수 없이 들어간 음식점이었지만, 나름 맛과 양에서 합격점을 줄 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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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2/28 01:20 천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있던 여기 사장님이 현리로 이전했는데.. -0-
    거기가 더 맛있고 많이 줘요 -_-;;

  2. 2007/01/01 23:52 안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사님 말이 맞아요

    현리로 이전한 신숙희진골막국수가 훨씬더 맛있어요

  3. 2007/01/02 14:00 이쁜참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원래 진골막국수는 신숙희진골막국수 사장님이 하던건데.....
    넘 웃기네요
    근데... 거기도 맛있어요
    말두 안되지....
    진짜 원조는 현리로 이전한분인데....
    암튼 내가 아는 진골막국수집을 보니 엄청 반갑네요
    또 편육 먹으로 가야겠어요

송 선생님 댁을 나와 근거리에 있는 경강역 방문.
영화 '편지'의 촬영지로 더욱 알려진 곳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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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송 선생님을 뵈러간 날이 선생님의 생신이셨네요.
아무 사전 정보도 없이 간지라...--;

재미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신 송 선생님 가족분들과 팬클럽 불사조 누님들, 그리고 빅뱅 형님, 정말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술은 조금밖에 못 마셨지만요...T.T

11.11. 프리버드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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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돌아가기 위해 대명포구 도착.
포구를 둘러보다 튀김집 앞을 그냥 지나가지 못하고 잠시 들려 새우/오징어 튀김, 막걸리 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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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회와 흰다리 새우를 먹다.
맛은 그냥 평이한 수준.
전어회는 집 앞 횟집보다 맛이 떨어지더라.

사장님께서 좌석버스 정류장이 있는 대명 포구까지 태워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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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0/16 15:35 BlogIcon 프랭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우리 정언이 많이도 컸네.
    그새 이빨도 두개 났네. 귀여워라.
    엄마 닮아서 그런가.. 웃기도 잘 웃고...
    가을빛과 정언이의 해맑은 웃음이 정말 잘 어울린다.
    애들은 정말 빨리 자라.

  2. 2006/10/18 09:40 BlogIcon rinc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언이 웃으면 눈이 사라지는 마술!~

호객 행위를 하는 아저씨, 아주머니를 피해 주변 식당가와는 사뭇 다른 깔끔한 분위기에 끌려 들어간 사찰음식 전문점.
정보를 찾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한 결과 가야산 일대에서는 꽤 유명한 음식점!!
기사들을 확인해보니 가야산/매화산에서 직접 채취하거나 재배한 재료들을 사용하고, 재료를 다듬는 물도 약수를 사용한다고 한다.

이날 우리가 먹은 요리는 '죽비'로 1인분 가격은 19,000원.
나오는 음식과 정성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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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디 푸른 하늘, 귀를 자극하는 맑은 물소리, 장마 후 내려쬐는 따스한 햇살,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
정언이에게는 도시에서 느낄수 없는 생소한 광경들을 한껏 받아들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동희야... 피곤한데도 일일 운전기사 해줘서 고마워~~
담에도 부탁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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