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음악은 '멜롱'이다. matia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37)
Photos (141)
Hobby (41)
Movie (4)
Music (36)
끄적 끄적 (14)
Total220,815
Today11
Yesterday99

matia's Muzlife

matia

'Photos'에 해당되는 글 141건

  1. 2010/05/09 [100331] 밥 딜런 내한 공연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2. 2008/07/18 [080711] 고고스타 싱글발매기념 쇼케이스 01. 타바코쥬스
  3. 2008/07/18 [080711] 고고스타 싱글발매기념 쇼케이스 02. 루싸이트 토끼
  4. 2008/07/18 [080711] 고고스타 싱글발매기념 쇼케이스 04. 갤럭시 익스프레스
  5. 2008/07/18 [080711] 고고스타 싱글발매기념 쇼케이스 05. 고고스타 (1)
  6. 2008/07/05 [080630] 불국사
  7. 2008/03/31 [080205] 맛집(?) 가야성
  8. 2008/03/05 [080217] HELLOWEEN AND GAMMA RAY 합동 내한 공연 (1)
  9. 2008/03/05 [080124] 김두수와 임의진의 별책부록 음악회
  10. 2007/09/20 [070919] 이승열의 뮤지스탤지아 "우리노래전시회" 게스트 8.눈뜨고코베인 (4)
  11. 2007/09/18 [070915] 제4회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 Jazz Stage 04. 스탠리 클락 & 조지 듀크 (2)
  12. 2007/09/18 [070915] 제4회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 Jazz Stage 01. 송홍섭 밴드 "송홍섭 Play the 조용필" (2)
  13. 2007/09/14 [070913] Real Live 이승열 (클럽 타) (8)
  14. 2007/09/11 칼리브레이션 전후 (Colorvision Spider2PRO)
  15. 2007/09/11 [070905] 이승열의 뮤지스탤지아 "우리노래전시회" 게스트 6.전영진 (얼바노)
  16. 2007/09/11 [070907] 팀 동료들과
  17. 2007/09/10 [070909] 미쉘 100일 파티 기념 즉석 공연 (2)
  18. 2007/08/27 [알림] ‘아름다운 보헤미안’ 한대수 DJ 되다!
  19. 2007/08/24 [070822] 이승열의 뮤지스탤지아 "우리노래전시회" 게스트 4.서울전자음악단 (4)
  20. 2007/08/19 [070818] 개구리 중사 캐로로 특별체험전 (2)
오사카, 도쿄 공연 셋 리스트를 보면서 나름 복습해 갔는데, 정작 공연장에서는 도무지 곡들 구분이 되지 않았다.
나름 몇몇 아는 곡들도 가사에서 익숙한 단어가 나오면 그때야 아... 이곡이구나 할 정도로 편곡도 새로웠고, 특히 밥 딜런의 목소리는 노래를 부른다는 느낌보단 그냥 읇조린다 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 정도였다.
칠십 노인네의 걸걸한 목소리에서 연륜이 느껴질지언정 60~70년대에 녹음된 곡에서 뿜어나오는 감성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첫 번째 앵콜을 하면서 관객들이 모두 무대 앞으로 뛰쳐나갔고, 이때부터 이번 공연의 클라이막스가 시작되었다.
자리에 앉아있던 관객들도 모두 일어나 Like A Rolling Stone에 화답했다.
일본에서는 한번의 앵콜밖에 없었던지라 전혀 예상치 못했던  두번째 앵콜!!
Blowin' In The Wind 가 연주되자 또 한번 관객들이 요동쳤다. 하모니카를 불면서 흥에 겨운듯 움직이는 몸사위가 앙증맞았다.~~

나름 만족하면서 공연을 봤지만 공연 무대에서 떨어져서 보신 분들은 밥 딜런의 얼굴은 좀처럼 보기가 어려웠을거다.
밥 딜런 측의 요청으로 스크린을 설치하지 못하였으며, 거기에다 조명은 거의 소극장의 라이브에 맞는 (아마 의도적이었던것 같지만) 수준이었고, 창이 긴 모자를 쓰고 나와 모자 창에 얼굴이 그늘져 상당한 인내심을 가지고 밥 딜런의 표정을 주시해야 했다.



[Set List]
http://www.setlist.fm/setlist/bob-dylan/2010/olympic-stadium-seoul-south-korea-4bd497b2.html

1.Rainy Day Women #12 & 35
2.Lay, Lady, Lay
3.I'll Be Your Baby Tonight
4.Stuck Inside Of Mobile With The Memphis Blues Again
5.The Levee's Gonna Break
6.Just Like A Woman
7.Honest With Me
8.Sugar Baby
9.High Water (For Charlie Patton)
10.Desolation Row
11.Highway 61 Revisited
12.Shelter From The Storm
13.Thunder On The Mountain
14.Ballad Of A Thin Man
Encore:
15.Like A Rolling Stone
16.Jolene
17.All Along The Watchtower
Encore 2:
18.Blowin' In The Wind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matia

Trackback | http://www.muzlife.com/trackback/36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첫번째 게스트 : 타바코 쥬스

막 클럽을 들어섰을때 스타워즈 컴필에 수록되어 있는 'I am your father'를 열창하고 있었다.





Posted by matia

Trackback | http://www.muzlife.com/trackback/35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두번째 게스트 : 루싸이트 토끼

개인적으로 그리 좋아하는 그룹이 아닌지라 패스~




Posted by matia

Trackback | http://www.muzlife.com/trackback/35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네번째 게스트 : 갤럭시 익스프레스

최근 1집 앨범을 발매.
인지도만큼이나 관객들의 반응은 최고~.








Posted by matia

Trackback | http://www.muzlife.com/trackback/35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늘의 본무대 고고스타

공연 중 우수 인디뮤지션으로 선발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펜타포트 무대에 서는 행운을 얻기도 했다.
멜론 이벤트를 통해 대박 유명해지세요!!
















































Posted by matia

Trackback | http://www.muzlife.com/trackback/351 관련글 쓰기

  1. 2008/08/27 15:25

    Subject: 펜타포트... 고고스타의 발견

    펜타포트의 후기를 쓰려 했으나, 트래비스, 가쉽, 카사비안이 말도 안되게 멋졌다는건 언급할 필요도 없이 펜타포트 다녀온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고. 예상외의 발견이 있었으니 바로 '고고스타' 펜타포트 셋째날이었나, 서브 스테이지쪽 뒤에 앉아서 국내밴드들을 쭉 보고 있었다. 그야말로 저녁을 위해 체력을 아껴두자는 컨셉. 고고스타라는 밴드가 등장했다. 고스족스러운 의상과 화장, 외모만 봐서는 이미지가 스키조랑 비슷하다. 노래가 시작되자, 사람들이 우르르..

     삭제Tracked from Rockholic's Exciting World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7/22 19:04 홍여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장님^^감사해여~역시!!멋쟁이~~~~

아버지 생신에 맞춰 경주 부근 콘도에서 하루를 보낸 후 방문한 불국사.
10여년 만에 다시 찾아서 그런지 길들은 너무나 생소하고 날마저 후덥지근.
같이 간 식구들의 성화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급하게 사진만 찍어나와야 했다.

혼자 다녀야지... 이거 원...






































































Posted by matia

Trackback | http://www.muzlife.com/trackback/35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설 연휴를 맞아 일찌기 들른 대구에서 처남의 소개로 찾은 중국집 가야성.
가야기독병원만 찾으면 옆 골목길에 위치한 가야성은 어렵잖게 찾을 수 있다.

도착 시간이 12:20 분 즈음이었는데도 빈 자리 하나 없이 몇몇 팀이 줄을 서며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대구에서는 웬간해선 보기 어려운 광경이었다.
줄을 서고 손님들의 식사 모습, 점원들의 서빙 모습 등을 지켜보았는데, 개인적으로 맛이 없는건 참아도 더러운 건 못참는 성미인지라...^^
주방에서 나오는 짬뽕 그릇에 흘러내린 국물을 행주로 쓰윽 닦는 모습이며, 테이블 정리 후에도 웬지 불결해보이는 모습들이 음식을 먹기 전에 이미 식욕을 상당히 감퇴시켰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20여분 기다린 후 자리에 앉아 시킨 탕수육과 짬뽕 .
소스에 범벅이 된채로 나온 탕수육은 너무 눅눅해서 먹기가 상당히 거북할 정도였고, 이 후에 나온 짬봉에서도 그나마 양호한 국물을 제외하면 그리 감흥을 받기는 어려웠다.
가격이 2천원 정도 저렴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사무실 근처 중국집보다도 훨씬 못한 맛이다.

이러한 음식점들을 볼 때마다 눈을 찌푸리지 않을만큼의 청결함도 갖추면 더욱 좋을덴데 라는 기대를 가져보지만 변하진 않더라.




'Photos > Foods' 카테고리의 다른 글

[080205] 맛집(?) 가야성  (0) 2008/03/31
[070429] 여인천하 숯불가든  (4) 2007/05/01
[070414] 왕손짜장  (2) 2007/04/21
매운 오뎅... 그리고 쿨피스  (0) 2006/07/14
Posted by matia

Trackback | http://www.muzlife.com/trackback/33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장장 4시간...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만한 멋진 메탈 공연이었습니다.
귀에 익은 곡들은 헬로윈이 월등했으나 코멩멩이 보컬의 목소리와 무대 액션이 별로 마음에 들진 않더라구요.
두 밴드 구성원들이 모두 나와 연주하는 Future world, I want out은 최고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정도의 멋진 협연이었습니다.


Posted by matia

Trackback | http://www.muzlife.com/trackback/33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3/07 22:07 BlogIcon 타운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사진 올라왔군요! 잘보고갑니다.아직도 그날을 생각하면 눈물이 한바가지가 주르륵..큭
    퍼가요~

김두수와 임의진의 별책부록 음악회

일시 : 1월 24일(목) 저녁 7시 30분
장소 : 홍대골목 요기가 갤러리

선무당 홈페이지에서 초대권이 있어야 입장이 가능하다는 글 때문이었는지, 공연 분위기가 적당히 무르익을 정도의 열성 인원들만 모으셨더군요.~

임의진, 사토 유키에, 인디언 수니, 0.03, 이한주, 김두수 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어쿠스틱 악기들을 주로 사용하시는지라, 셔터 소리 때문에 공연 중에는 사진을 찍기가 뭐해서 곡 끝부분이나 잠깐 멘트를 하실때 한 두컷 남겼습니다.
사토 유키에 님 공연땐 뭐~ 편안하게 찍었구요.

공연 후엔 수 노래방 옆 감자탕 집에서 뒷풀이도 있었답니다.
그곳에서 김두수 님께 이전에 받지 못한 앨범들의 싸인을 받았고, 사토 유키에 님과도 재밌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공연장에서 구입한 앨범들에 싸인도 받았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 Canon EOS-1D | Manual | 1/80sec | f2.8 | 0EV | 44mm | ISO-1000 | No Flash | 2008:01:24 20:23:08

한곡만 연주하시고 내려오셔서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Posted by matia

Trackback | http://www.muzlife.com/trackback/32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노래전시회 8회차 초대손님은 그룹 "눈뜨고코베인" 입니다.

'가급적' 올해 내로 2집을 발매하신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앨범 단위 계약이라 현재 비트볼과는 계약이 끝난 상태고, 아직 레이블은 정하지 않으셨다고 하네요.
양호한 레이블과 계약하셔서 좋은 반응을 얻으셨으면 합니다.

청년 실업 앨범도 빨랑 한장 구입해야겠네요.

<선곡>
1. 어색한 관계
2. 외계인이 날 납치할꺼야 (LIVE)
3. 그대는 냉장고 (LIVE)
4. 먼나라 이야기 (산울림) (LIVE)
5. 네 종종 전화할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 Canon EOS-1D | Manual | 1/80sec | f5.6 | 0EV | 28mm | ISO-200 | Flash | 2007:09:19 09:58:16

좌로부터 혜미 작가, 이승열님, 깜악귀, 슬프니, 연리목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 Canon EOS-1D | Manual | 1/80sec | f5.6 | 0EV | 70mm | ISO-200 | Flash | 2007:09:19 10:00:20

깜악귀 (고등학교 시절 영화 '크로우'를 본 후 지은 별칭이시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 Canon EOS-1D | Manual | 1/100sec | f5.6 | 0EV | 62mm | ISO-200 | Flash | 2007:09:19 10:20:49

게시판에 올라온 문의글을 전달받아 읽고 계시는 이승열 님 (연리목 님과 같이 술마시면서 남자친구 욕을 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던것 같아요)















Posted by matia

Trackback | http://www.muzlife.com/trackback/32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9/20 22:04 elle7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엥. 이거 퍼가면서 덧글을 남겼는데 바보같이 등록을 안했나봐요~ㅠ.ㅠ 출처 밝히고 사진 좀 퍼가겠습니다. 우리 승열님 완전 넘 예쁘세요. 흑흑. 난 몰라아~ㅠ.ㅠ 마티아님 언제나 그렇듯이 감사합니다.

  2. 2007/09/23 09:16 BlogIcon 이래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멋지게 잘 찍으셨군요...0-0
    근데 원래 스튜디오 안이 어두운가보네요.
    보이는 라디오에서도 늘상 어둡게 나오길래 원래 저런가 했는데;

기기 세팅이 늦어져 꽤 늦은 시간에 공연이 시작되었지만 기다림을 충분히 만회해준 이 날 최고의 공연이었습니다.

스탠리 클락의 베이스 연주는 놀라울 정도의 파워와 정교함을 동시에 구사하는 최고의 테크닉을, 조지 듀크도 흑인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과 아름다운 키보드 연주를 들려주었습니다.
거기에다 세션으로 참여한 드러머는 웬지 조금 화가 난듯한 모습이었지만, 드럼이 부서질 것만 같은 파워로 관객들을 압도하였습니다.

이 노장들의 공연을 이러한 국제적인 페스티벌이 아니면 어디서 또 볼 수 있을까요?^^
정말 황홀한 공연 그 자체였습니다.



























Posted by matia

Trackback | http://www.muzlife.com/trackback/325 관련글 쓰기

  1. 2010/07/30 11:51

    Subject: [축제,음악/재즈]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제6회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6th Jarasum jazz festival)

    이미지출처 : blog.daum.net 4회때 처음 알게되서 가본후로, 올해로 3번째 자라섬을 찾았다. 추운날씨탓에 고생을 좀 하긴 했지만, 음악이 있고, 푸짐한 음식과 술한잔과 함께 추위를 이겨내며 즐겁게 놀고 왔다. 일요일에 가본건 이번이 처음인데, 음악을 공부하고 듣는편이 아니라, 아티스트들은 잘 모르지만.. 그들의 음악은 내귀를 즐겁게 해주고 입으로 들어가는 술의 향을 감미롭게 해주었다. 아코디언연주를 듣는걸 좋아하는 나에게 리차드 갈리아노..

     삭제Tracked from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9/23 09:19 BlogIcon 이래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핸드헬드 키보드 너무 괜찮아보이네요! 0-0

    노장들의 모습에서 카리스마를 느낍니다..

    • 2007/09/27 07:26 BlogIcon matia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들의 음악을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게 조금 미안스럽더라구요.
      너무나 흥미로운 공연이었습니다.

자라섬 운영위원회에서의 송홍섭 선생께 조용필 발표곡을 연주해보자는 제안은 아마 최악의 요청건이 아니었을까요?
송홍섭 선생의 곡들과 송스튜디오 당시의 후배 뮤지션들과 함께 한 곡들을 연주하였다면 더 흥미로웠을텐데요.

암튼, 연주만으로 공연을 이어나가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은 공연이었습니다.


















Posted by matia

Trackback | http://www.muzlife.com/trackback/32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9/23 09:17 BlogIcon 이래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분위기 좋아보여요.
    가고는 싶었지만 너무나도 먼 그 곳. 자라섬.ㅠㅠ

    • 2007/09/27 07:34 BlogIcon matia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젠 완전히 자리를 잡은 듯 합니다.
      1회 땐 거의 동네 야시장 분위기라 좀 뭐했습니다만...~

Real Live 이승열

일시 : 2007년 9월13일 목요일 ~ 9월16일 일요일 평일 20:00 토,일요일 18:00
장소 : 라이브 클럽 打[ta:]
출연팀 : 이승열
게스트 : 9월 13일 목요일 - 방준석(유앤미블루)
           9월 14일 금요일 - 호란(클래지콰이)
           9월 15일 토요일 - 마이앤트메리
           9월 16일 일요일 - 방준석(유앤미블루)


사진을 찍기에는 최악의 조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은은한 조명 아래 펼쳐진 공연은 최상이었다고나 할까요?^^
100명 남짓 들어올만한 크기의 작은 클럽 공연이었지만 여느 라이브와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습니다.
아마 이승열 님, 방준석 님, 그리고 당시 유앤미블루 시절의 추억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의 애정어린 시선 때문일겁니다.
여기에 보답하 듯, 참여하신 연주인들의 멋진 연주, 스튜디오 녹음곡과 비교해가며 듣는 재미를 갖게하는 새로운 편곡, 거기에다 웬지 썰렁하면서도 웃음짓게하는 이승열 님의 멘트까지...

몇일 더 보고 싶긴하지만 시간 여력이 되질 않네요.
elle79님... 좋은 후기 부탁드립니다.


사진 올라갑니다.
플럭서스 담당자분께 허가를 구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오프닝 게스트 : 웨일







1부











게스트 : 방준석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 Canon EOS-1D Mark II | Manual | Spot | 1/40sec | f2.8 | 0EV | 135mm | ISO-1600 | No Flash | 2007:09:13 21:00:11

유앤미블루 시절의 "꽃". 방준석 님이 기타와 보컬, 이승열 님 보컬.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 Canon EOS-1D Mark II | Manual | Spot | 1/50sec | f2.8 | 0EV | 200mm | ISO-1600 | No Flash | 2007:09:13 21:02:52

솔로곡, 이승열 님과 한곡을 마친후 무대를 내려가는 방준석





2부
















Posted by matia

Trackback | http://www.muzlife.com/trackback/32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9/15 08:34 elle7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엉엉. 정말 토나오도록 멋있는 사진이에요.. 마티아님 비슷하게 생기신 분(카메라 들고 있는) 봐서 갈까말까 하다가 아니면 무슨 망신이야 싶어 그냥 있었는데. 출처 밝히고 퍼가도 될까요..ㅠ.ㅠ 어제 공연은 목요일 공연보다 더 좋았어요. ㅠ.ㅠ '우리는' 부르실 때 울었답니다..ㅋㅋㅋ 토요일 일요일도 넘 좋겠죠?ㅠ.ㅠ 어쨌든 환상적인 사진 완전 감사드립니다.

    • 2007/09/17 09:22 BlogIcon matia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연 잘 보셨죠?~~
      지금 자라섬 재즈 패스티발 사진들 정리하고 있습니다.
      워낙 원거리에서 찍은지라... 건질 사진이 몇장 없네요.-.-

  2. 2007/09/15 17:54 BlogIcon 이래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너무 어두워서 초반에 노플래시로 두방찍고 끝냈는데, 대단하십니다.;;
    공연 잘 보고 오셨군요! ^^

    • 2007/09/17 09:26 BlogIcon matia  댓글주소  수정/삭제

      플럭서스 담당자분께 전달해드렸으니.. 아마 다른 사진들도 보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사진이 워낙 아햏햏해서 아마 못보실수도...--;

  3. 2007/09/18 00:54 파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라섬과 이승열님 콘서트, 감동을 함께한 분이시네요!
    자라섬은 토요일, 승열님 콘서트는 목요일, 일요일에 갔었는데
    사진을 보니 기억이 생생합니다 - 그 악조건 속에서 이런 사진을 찍으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자라섬 사진도 기대하겠습니다 ^^ 사진을 네이버 블로그 후기에 사용해도 될까요? 허락 부탁드립니다!

  4. 2007/09/18 02:39 BlogIcon D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우와 승열님 라이브 사진을 이렇게 멋지게 찍으셨다니 정말 감동이네요 ;ㅂ;
    사진을 제 블로그에 담아가도 괜찮을까요? 부탁드립니다. ;ㅂ;

    • 2007/09/18 20:25 BlogIcon matia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명이 최악이었죠...~~
      원본은 노이즈가 장난 아닙니다.
      그나마 크기를 줄이니 저 정도는 되더군요.
      사진은 가져가셔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최근에 구한 Spider2Pro를 이용하여 듀얼 모니터 칼리브레이션 설정.
적용 전 사진을 보면 두 모니터의 밝기/색상이 꽤 차이가 남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오픈프레임의 색상이 꽤 왜곡된 채 보여졌지만, 적용 후에는 두 모니터의 색상이 완벽하진 않지만 거의 일치하더군요.
속이 확 뚤리는 기분..!!


Posted by matia

Trackback | http://www.muzlife.com/trackback/32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업무가 바빴던 관계로 마칠때 즈음 잠깐 내려가서 찍은 전영진 님 입니다.
이번 새 음반... 좋은 반응이 있길 기대합니다.

Posted by matia

Trackback | http://www.muzlife.com/trackback/32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담에 도 놀러오시오~





'Photos > Widerthan.com' 카테고리의 다른 글

[070907] 팀 동료들과  (0) 2007/09/11
[070406] 여의도 봄꽃 축제 첫날.  (0) 2007/04/06
[070314] MLB 옛 멤버들과...  (3) 2007/03/15
[070313] 즐거운 점심시간  (0) 2007/03/14
팀원들...  (3) 2007/03/08
와이더댄 16층  (0) 2007/02/17
Posted by matia

Trackback | http://www.muzlife.com/trackback/32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선생님과 친분이 있으신 아티스트 분들이 많이 참석해 주셨는데요.

이 중 선글라스, 최성원, 잭리, 김도균, 하찌, 어쿠스틱(?. 최성원님의 아드님이 참여하고 있는 재즈밴드) 등이 참여하셔서 한층 분위기를 돋구어 주셨습니다.

혼자 왔더라면 끝까지 놀다 갔을텐데... 아쉬웠지만, 정언이 때문에 일찍 자리를 떴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 Canon EOS-1D | Manual | 1/80sec | f4.5 | 0EV | 34mm | ISO-400 | Flash | 2007:09:09 18:54:51

선글라스. 개인 앨범에 수록된 곡을 들려주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 Canon EOS-1D | Manual | 1/80sec | f4.5 | 0EV | 28mm | ISO-400 | Flash | 2007:09:09 19:06:59

도균 형님께서 Wonderful Tonight 을 열창해주셨습니당.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 Canon EOS-1D | Manual | 1/80sec | f5.6 | 0EV | 60mm | ISO-400 | Flash | 2007:09:09 19:31:34

들국화 시절의 곡 '축복합니다' 를 불러주시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 Canon EOS-1D | Manual | 1/80sec | f5.6 | 0EV | 70mm | ISO-400 | Flash | 2007:09:09 19:34:32

잠시후면 밴드 공연이 있을거다라는 말을 남기고 물러나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 Canon EOS-1D | Manual | 1/80sec | f5 | 0EV | 28mm | ISO-400 | Flash | 2007:09:09 20:02:16

정말로 잠시후에 재즈밴드가 오더군요. 최성원 님의 아드님이 참여하고 있는 어쿠스틱(?)이라는 밴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 Canon EOS-1D | Manual | 1/80sec | f5 | 0EV | 28mm | ISO-400 | Flash | 2007:09:09 20:03:16

팝 커버곡들을 연주하며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 Canon EOS-1D | Manual | 1/80sec | f4.5 | 0EV | 28mm | ISO-400 | Flash | 2007:09:09 20:29:48

이들의 연주에 하찌와 선글라스도 악기를 들고 동참해주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 Canon EOS-1D | Manual | 1/80sec | f4.5 | 0EV | 28mm | ISO-400 | Flash | 2007:09:09 21:42:02

최성원 님의 요청에 다시 악기를 가지고 나와 연주를 하시더군요.

Posted by matia

Trackback | http://www.muzlife.com/trackback/31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9/11 23:15 BlogIcon xfacto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맥주 피쳐 뒤에 내 배와 손이 출연했다.. --;;;;

    @우리 자리가 명당 자리였구나? ㅋㅋ

한국 포크음악의 산 증인 가수 한대수가  라디오  DJ를 맡았다.
한대수는 오는 9월 3일부터 영어방송 채널인 아리랑 라디오(팀장:윤혜영, 지상파 DMB 아리랑 라디오, 위성 DMB 채널 43번, 제주FM 88.7MHz, 서귀포FM 88.1MHz)에서 ‘Golden Goodies’(매일 오후 4~5시 방송)의 진행을 담당한다.

‘물 좀 주소’ 와 ‘행복의 나라’ 등으로 유명한 한대수는 그동안 ‘Golden Goodies’에서 Hanh Dae Soo's Pop World 코너를 진행하다 이번 개편에 정식 DJ를 맡게 되었다.

한대수는 자신만의 해박한 음악 지식과 철학을 가지고 과거의 음악에서부터 최근 주목받는 음악까지 다뤄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음악의 흐름과 역사를 알 수 있는 질 높은 팝송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KBS 라디오 PD 재직 시절 김희애의 FM인기가요, 엄정화의 가요광장 등의 프로그램을 맞았던 김정태 PD와 보헤미안 한대수 이 두 올드 보이의 관록이 만들어낼 ‘Golden Goodies’는 청취자를 행복한 음악의 나라로 초대할 것이다.

최근 소중한 딸 양호의 아빠가 된 한대수는 7월에 음악인 33년의 세월을 ‘포크’와 ‘락’, 2CD로 정리한  [Best of Hahn Dae-Soo]를 발매 했으며, 10월에 열리는 ‘원 월드 뮤직 페스티벌’의 추진위원장을 맡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matia

Trackback | http://www.muzlife.com/trackback/31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충전하고 있는 밧데리를 두고 내려가는 바람에 라이브 하신 장면을 찍지 못했네요.
이날 신윤철 님께서 서울전자음악단 초반을 가지고 오셨던데, 한장만 더 가지고 오시징..T.T

아.. 그리고 신윤철 님 3집을 처음 봤습니다.
비록 커버는 없었지만...

십여년동안 앨범 모으면서 중고 음반점에서도 한번도 본 적이 없으니... 꽤나 희귀하긴 한가 봅니다.






Posted by matia

Trackback | http://www.muzlife.com/trackback/31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8/24 20:23 soph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막 기다렸잖아요~^^ 이 때 넘 좋았어요 ㅠ.ㅠ 햄작가님 디게 예쁘게 나오셨다~ 오. 마티아님도 안갖고 계시면 정말 3집이 귀하긴 귀한가보네요. 재발매됐음 좋겠다. 파일로라도 갖고 있는 사람도 없는 것 같았어요.

    • 2007/08/26 00:22 BlogIcon mat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고 계셔서 댓글 달기가 참 어렵네요.
      아마 제 기억에서 사라져버렸을 수도 있어요.
      녹색 정원 앨범이 개인적으로 그리 탐탁지 않았던터라 나머지 앨범들은 보이는데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몇번 본 것 같기도 하고...^^
      아리삼삼하네요.

  2. 2007/08/24 22:34 BlogIcon xfacto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신윤철 1,2,3집 다 가지고 있는데? 음음..
    그게 희귀하던가..

은주씨 회사에서 일하던 송이 씨가 준 표로 정언이와 은주씨, 동생과 함께 aT 센터로 이동했다.
주말인지라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여 아침 일찍 서둘렀지만, 이미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전시장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각각의 테마 공간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작은 이벤트들이 진행되고 있었지만 막상 정언이에게는 큰 흥미거리를 주지 못한 듯 하다.
아직 캐로로가 뭔지도 모를 나이니...^^
그나마 기로로 훈련소로 명명되어진 놀이터에서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놀이 기구에 빠져 있는 정언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데 만족.

가격 대비 만족도는 그리 높지 않은 전시회.
캐릭터 페어와는 비교 불가.


장소 : 양재동 aT 센터
일시 : 2007년 7월 13일 ~ 8월 26일 오전10시 ~ 오후 7시 (입장마감 오후 6시)
가격: 대인(만 16세이상) 13,000원 / 소인(24개월~만 16세미만) 15,000원
주최 : (주)투니버스
주관 : (주)로투스
후원 : (주)온미디어




  









 
 
 

 
 
 


 
 


케로로 광장



 





 
기로로 훈련소

 




 


도로로 놀이 교실





 

소대원증 출력 코너

 

타타마 스튜디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 Canon EOS-1D | Aperture priority | 1/50sec | f2.8 | 0EV | 28mm | ISO-200 | Flash | 2007:08:18 12:11:14

기존 동영상과 캠코더로 찍힌 영상이 합성되어 출력된다.


 



Posted by matia

Trackback | http://www.muzlife.com/trackback/31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8/19 22:52 BlogIcon rinc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언이 참 많이 컸네요. 아이들은 어쩜 그리도 빨리 자라는지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